공항으로 출근하기때문에 매일 302번탑승하는 승객입니다
자리가없어 안태우고지나가는건 이해하겟는데
자리가있는데도불구하고 그냥지나가는이유가 몹니까?
자리가없는줄알앗다 변명하기도힘든 버스기사바로뒷자리가비어있더군요
그자리는 예약제인가요? 예약되어있어 안태워주는건가요?
출근시간에 시간빠듯한데 만석이라 안태유는것도짜증나는데
자리가있는데도불구하거 안태우는이유, 어이가없습니다
그리고 이주 삼주전? 계산역에서 출발하는 다섯시첫차는 어디로증발했나요?
아마그덕분에 많은 승객들이 지각했을했겠지요
가뜩이나 승객들 곤두서있는예민한신경 안건드렸으면좋겠네요
이런민원글이더이상안올라오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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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번 자리있는데도 안채우고지나가는이유가몬가요
